<가작>
기존시설과의 모습은 자연 그대로의 사업부지 레벨차를 활용하여 자연스러운 경관으로 완성됩니다. 단독 건물이 아닌 함께 조화되는 모습은 방문객의 편안한 인식으로 각인되며 앞으로 봉안당의 새로운 모습으로 스며들 것이며 마음의 치유와 안식이 될 수 있는 장소로 제공될 것입니다.